2026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리투아니아 체임버오케스트라 with 첼리스트 홍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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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4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리투아니아 체임버오케스트라 with 첼리스트 홍진호〉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럽 정통 실내악의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해 온 리투아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세르게이 크릴로프의 음악적 리더십 아래, 오케스트라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첼리스트 홍진호의 풍부한 음악성이 어우러져 유럽 정통 실내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칠리오니스(M. K. Čiurlionis)의〈5개의 전주곡〉을 시작으로, 라테나스(F. Latėnas)의 〈볼레로〉가 연주된다.
이어 타바코바(D. Tabakova)의〈첼로 협주곡〉을 통해 홍진호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만나볼 수 있으며, 후반부에는 모차르트(W. A. Mozart)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리투아니아 체임버오케스트라 특유의 정제된 앙상블로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생상스(C. Saint-Saëns)의〈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와 사라사테(P. Sarasate)의 〈서주와 타란텔라〉, <찌고이네르바이젠>가 더해져, 기교와 서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천안예술의전당 정승택 관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리투아니아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홍진호의 협연은 천안예술의전당 무대의 예술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공연”이라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1566-0155) 또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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