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역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K-클래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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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지난 5년간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무대 기회 제공과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해 온 <K-클래식 콘서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보다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시리즈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K-클래식 콘서트는 천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예술인과 단체를 발굴·조명하는 정기 공연 시리즈로,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 시즌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에 따라 기획 구조를 강화하고,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협연자와의 무대를 단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공연의 완성도와 관객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2026년 K-클래식 콘서트는 총 8회로 구성되며, 소공연장에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무대로 운영된다. △3월 ‘청음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4월 ‘아미 앙상블’ △5월 ‘노이에클랑 M.A.P.’ △6월 ‘더흥컴퍼니’ △8월 ‘천안챔버오케스트라’ △10월 ‘문화예술컴퍼니 아레나’ △11월 ‘메즈클라리넷’ △12월 ‘홍순달 밴드’까지, 장르와 구성의 폭을 넓힌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천안예술의전당 정승택 관장은“K-클래식 콘서트는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온 의미 있는 시리즈”라며, “2026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과 대중적인 협연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친숙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 또는 전화(1566-0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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