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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재단의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싶어 들어갔습니다.
회원을 뽑아는 놓았지만 현실적으로 활동에 대한 얘기도 전혀 신경쓰지않으며,
기자로서의 활동을 올려도 몇번이나 무시당하는것 같아 기분도 안좋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되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누가 어떤 행사에 참여한다는 내용도 없고....
전화를 해서 문의하자면 못알아듣는 말들만 하고 있고.....
그렇게 까지 사람차별을 하려면 멋하러 리포터할사람들을 뽑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몇회원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같은생각이기에 몇자적습니다.
어떤부분의 사람들을 뽑아 움직이게 하려면 모두 공유할수 있는 방이나 밴드. 단톡으로 함께하면서
하심이 어떨까 하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올려봅니다.
다음에라도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드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