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2026년 기획공연 시즌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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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천안예술의전당이 2026년 기획공연 시즌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창극,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2026년 시즌을 통해 예술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균형 있게 갖춘 공연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이어간다. 대형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고르게 구성해 관객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2026년 시즌의 포문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홍석원 지휘 아래 첼리스트 문태국이 웅장한 무대를 선사하며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3월 <화이트데이 콘서트 –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 <리투아니아 체임버오케스트라 with 첼리스트 홍진호> △4월 <스프링콘서트 – 고잉홈프로젝트 with 피아니스트 손열음> △5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가정의 달 기념공연 <가정음악회 with 가수 김경호, 김종서> △6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with 지휘 홍석원>가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8월 김준수 주연의 창극 <살로메> △9월 개관기념공연 1 <국립합창단 – 카르미나 부라나>, 개관기념공연 2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10월 <2026 파크콘서트>, <회원음악회 –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바흐 평균율 클라비어 제1권)> △11월 김준수, 하윤주, 김무빈, 두 번째달이 출연하는 <풍류일가(風流一家)> △12월 <송년음악회 – KBS교향악단, 지휘 장한나>가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연중 △<해설이 있는 11시 콘서트>, △<K-클래식 콘서트>, △<만x만한연극> 등 관객 친화형 정기 시리즈를 운영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꾸준히 접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2026년 시즌은 공연의 규모보다 기획의 완성도와 예술적 가치를 우선에 두고 구성했다”며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예술가에게는 작품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티켓은 공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홈페이지 회원 대상 안내를 통해 공지된다. 기획공연에 한해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가입 회원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는 1566-0155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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