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0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 갤러리) 2곳에서 총 8건의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단체) 활동 확대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공간(삼거리ㆍ서북 갤러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제4회 추억스케치 어반수채화 정기전(10.1~5) ▲2025 제16회 성호묵연회 회원전(10.15~19) ▲제30회 충남여류작가회전(10.22~26) ▲2025 제41회 충남한국화협회 정기전(10.29~11.2) 총 4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박지은 개인전 the flow of infinity! 무한의 흐름(10.1~5) ▲김로이 개인전 Binarysystem And Post-Truth(10.15~19) ▲민동건 개인전 APOPHENIA(10.22~26) ▲잎-맥 In Leaf and Vein(10.29~11.2) 총 4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 ~ 18시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참조하면 된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