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2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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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마케팅팀
작성일 25-11-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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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오는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 갤러리) 2곳에서 총 4건의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단체) 활동 확대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공간(삼거리ㆍ서북 갤러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색으로 쉬어가는 시간(12.3~7) ▲제3회 담빛캘리그라피 디자인협회 정기전시회-담빛캘리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12.10~14) 총 2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방민영 개인전-떠도는 조각들(12.3~7) ▲예술이라는 가장 따뜻한 언어(12.10~14) 총 2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 ~ 18시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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