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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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CDC)
- 세계 16개국 참가, 225명 본선 진출... 2026 KICDC, 9월 28일 천안서 개막
- 세계 무대로 이어지는 KICDC, 신진 무용수들의 성장과 도전
(재)천안문화재단과 (사)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이하 KICDC)가 국내·해외 예선을 마치고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본선을 개최한다.
올해 국내예선에는 150명, 해외예선에는 126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총 22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해외예선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9개국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위스, 영국 등 유럽 5개국, 멕시코, 호주 등 총 16개국의 무용수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KICDC는 프리주니어(만 12~14세·남녀 구분 없음), 주니어(만 15~18세·남/여), 시니어(만 19~34세·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Semi-Final과 Final을 거쳐 부문별 수상자와 최종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9월 30일에는 폐막 및 시상식이 진행되며, 10월 1일에는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한 수상자 ‘월드 갈라(World Gala)’가 천안흥타령춤축제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콩쿠르는 국내외 신진 무용수들이 동시대 현대무용의 다양한 움직임과 개성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루는 국제 무대다.
◆ 세계 무대로 이어지는 KICDC, 신진 무용수들의 성장과 도전
KICDC는 지난 17년간 신진 현대무용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고 국내외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역대 대상 수상자 가운데 2020년 대상 수상자 박진호(Park Jin Ho)는 제44회 서울무용제 최고무용수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대상 수상자 정지완(Jung Ji Wan)은 스웨덴 예테보리 오페라 댄스컴퍼니(Goteborgs Operans Danskompani) 정단원으로 활동했다. 2023년 대상 수상자 홍성현(Hong Sung Hyun)은 네덜란드 ICK Amsterdam을 거쳐 현재 스위스 GTG(Grand Theatre de Geneve)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KICDC는 다양한 배경과 가능성을 지닌 신진 무용수들이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발전시키고 활동 무대를 넓혀가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올해 본선에 진출한 무용수들 역시 각자의 움직임과 개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02-744-8066, 내선 2807) 및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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