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명 | 김유진 | |
|---|---|---|
| 구분 | 문화예술인 | |
| 생년월일 | 비공개 | |
| yoojinms@gmail.com | ||
| 활동분야 | 미술 예술교육 | |
소개
김유진은 버려진 사물의 조형적 가능성을 새로운 생명성으로 전환하는 설치미술가이다. 기능을 잃은 사물들을 단순한 잔여물이 아닌 감정과 형상이 축적될 수 있는 ‘가능성의 매체’로 바라보며, 이를 유기적 구조로 재구성한다. 반복과 연결의 과정을 통해 생성된 조형물은 생명체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확장되며, 사물과 감정, 내면과 외부 세계 사이의 경계를 탐색한다.
그의 작업은 무의식과 감정의 층위에서 출발한다. 우울, 불안, 두려움과 같은 파괴적 감정은 작업 속에서 억눌린 그림자가 아니라, 형태를 통해 외부 세계와 대화하려는 존재로 변모한다. 재료는 단순한 물성이 아니라 감정을 외부로 끌어올리는 매개가 되며, 조형물은 내면의 감정이 응축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시각화한다.
미국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에서 조각을 전공했으며, 현재 천안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내면의 감정이 하나의 생명체로 응축되고 확장되는 구조를 탐구하며, 반복과 축적을 통해 감정의 진화와 전환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활동
2026년 아트로직스페이스 기획공모 선정전 《차이의 시작》을 비롯해 2025년 CICA 미술관 Tex-ture 2025 국제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국내외 전시 활동을 통해 설치 작업을 발표하며 조형 언어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해오고 있다. 현재 천안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년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창작활동최초지원 개인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11월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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